공예를 묻는 것과 예술을 하는 것

-오세린의 ‘경계를 넘어서’는 작업

최 범 / 디자인평론가

  • 2018년 세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개인전 <반짝임을 나열하는 방식>의 평론입니다. (작품보기) (작품보기)
  • <한국 디자인과 문화의 전환>(최범, 안그라픽스, 2019)에 수록, pp. 230~239.